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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S 4U 게시판 방명록 백업 시스템 Ver 1.0

백업일 : 2005-05-08 오후 7:4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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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 1

제  목 : 새 게시판

작성자 : 최범석

E-mail :

U R L  : http://

시  간 : 2001-07-18 오후 4:38:24

내  용 : 안녕하세요?

홈페이지 '지도 없는 여행'의 최범석입니다.

게시판이 제공업체인 라이코스에 의해 새롭게 단장되었습니다. 기능이 조금 개선된 것 같군요.

옛 게시판의 글을 읽으시려면 옆에 있는 목록을 클릭하시고, 이곳에 앞으로 많은 글 올려주세요.

 

짧은 글이라도 기록으로 남기면 추억이 됩니다.

 

2001. 7. 18

 

 

번  호 : 4

제  목 : 새단장한 방명록!

작성자 : Mlle.나그네

E-mail : fchenet@unitel.co.kr

U R L  : http://

시  간 : 2001-07-19 오전 1:31:51

내  용 : 며칠동안 굳게 닫혀있던 방명록 문앞에서

서성이다 가곤 했는데

드디어 열려라 참깨!

새단장한 방명록!

 

무엇이 달라졌는지는 아직 잘 모르겠지만

새 게시판이라 새옷처럼, 설빔처럼 신납니다.

나날이 푸르고 기쁨이 있으시길...

p.s. 새로 태어난 아기강아지 참 귀여워요 ^^

 

 

번  호 : 5

제  목 : 제주도를 다녀와서..

작성자 : 아델리

E-mail : adelie@orgio.net

U R L  : http://

시  간 : 2001-07-21 오후 3:27:05

내  용 : 안녕하세요?

6월 모임에 심양과 같이 동행했던 친굽니다. 잘 지내시죠? 그날은 별로 얘기도 못 나누고 아쉬움이 남았지만 오랜만에 홈피에 들어와보니 게시판도 새롭게 단장되고 이젠 5만번째 손님을 찾고계시네요. 축하드립니다.

 

지난 주말에 제주도로 다이빙을 갔었습니다. 마지막날은 윗세오름까지 등반을 했고.. 정말 녹, 푸른색이 눈을 시원하게 해주더군요. 아는분의 리조트에 묵었었는데 어미흑돼지를 따라가는 아기돼지의 엉덩이를 실룩거리며 걷는 모습이 아직도 웃음을 짓게 합니다. 아침이면 수국, 치자꽃, 소국등 이름모를 많은 꽃들과 나무가 무성한 길을 산책하고 잔디도 깎고.. 단 며칠동안이었지만 자연친화적인 삶이 정말 좋았습니다. 물속도 멋있었구요. 그런데 백화현상으로 병들어 있는 조류들을 보니 맘이 아팠습니다.

범석님도 즐겁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며..    

 

 

 

번  호 : 6

제  목 : 학소도에 핀 장미

작성자 : 심수정

E-mail : jhshim@kordi.re.kr

U R L  : http://

시  간 : 2001-07-24 오후 6:31:48

내  용 : 안녕하세요, 범석님.

아는 사람의 글이 바로 아래칸을 차지하고 있군요. *^^*

학소도에 핀 장미가 너무 이쁩니다. 그리고 새로 태어난 강아지도... 휴가를 댁에서 보내실 충분한 조건이 됩니다요. 저는 휴가를 좀 늦게 갈려구요. 사실 아래칸의 사람(?)과 같이 제주도를 못 간 것이 너무나 후회가 됩니다. 제주도의 숨어있는 자연을 다 경험하고 온 것 같아서 너무 부럽답니다. 대신 저는 8월말쯤에 네델란드를 갈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요즘 조금 바쁘군요. 그래서 휴가는 그 뒤에 아니면 네델란드에서 보낼 예정입니다. 이 홈피를 들리시는 많은 분들도 추억에 남는 여름휴가를 보내시길 바랍니다.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 보내시구요. 안녕~~

 

 

번  호 : 7

제  목 : 노귀재

작성자 : Mlle.나그네

E-mail : fchenet@unitel.co.kr

U R L  : http://

시  간 : 2001-08-03 오후 9:35:35

내  용 : <img src="http://www.edu.co.kr/TeacherHome/Home9/vers0205/files/280941cd.gif" border="0"><a href="http://user.chollian.net/~studiog/Sound/nokwejae.rm"><font size="2" color="ffoo99"><strong>노귀재 들어보기 클릭!</font></a></strong>

 

노귀재...백영운 작사/작곡, 김종배 노래

 

<<노귀재 넘으며 노귀재 넘으며 넘으며

노귀재 그 숨찬 가파름은

아직도 내게 묻어 따라오는

속세의 먼지 속세의 먼지 털어 버리라고

저 아래 계곡으로 떨궈 버리라고

모조리 다 던져 버리라고

 

노귀재 이곳은 노귀재 이곳은

사람과의 만남에 묻혀 있어온 바람과 만나고 구름과 만나고

푸르름 푸르름과 만나고 먼 산 가까운 산 모두 모두 만나고

잊고 산 것이 무엇인지 다 가르쳐 주고

 

노귀재 지나면 노귀재 지나면 지나면

도시의 답답함이 싫어

빌딩 숲 사이에 숨어사는 비루한 개 같은

시궁창 쥐 같은 삶이 싫어

언덕에서 신선처럼 사는 친구 있어

술잔 놓고 기다려 종일토록 날 기다려>>

 

무더운 여름입니다.

도시의 바쁜 생활속에서

한 줄기 샘물같은 음악이 있다면...

 

 

 

번  호 : 8

제  목 : 학소도의 큰나무?

작성자 : 오묘한걸

E-mail : eunavi@hanmail.net

U R L  : http://

시  간 : 2001-08-07 오후 8:02:38

내  용 : 첫 방문 인사드림!

사진으로 봐선 베어 낼 큰 나무는 없는듯...

 

그럼 그 지루했던 "체인 톱"이야기는 어떻게 끝이 나는 건지...게임으로 만들어지는건가요?

 

모처럼 좋은 책, 정보 많이 갖고 나갑니다.

자주 놀러와도 돼죠?

 

오묘한 girl 로부터...

 

 

번  호 : 9

제  목 : 안녕하셨죠?

작성자 : Wooryunn

E-mail : bohee@hansong.co.kr

U R L  : http://egrimm.hihome.com

시  간 : 2001-08-14 오후 12:06:24

내  용 : 메일 받고 또 들렀답니다.

새소식도 보구요.

범석님에 새소식에는 늘 식물,동물 이야기들만 가득하네요.

저도 회사에서 이름모를 식물을 몇 가지 키우는데, 휴가 다녀온 사이 아무도 제대로 물을 주지 않았는지, 잎들이 축축 늘어져 너무 가엾웠답니다.

물을 듬뿍 주고, 아껴둔 영양제를 조금씩 얹어 주고, 햇빛에 놓았두었더니,

기특하게도 금새 기운을 차리고 줄기를 곳곳이 세우더라구요...

식물에 정들이는 거...사람이나, 동물 못지 않다는거...아는 사람을 다 알거예요. 사랑 받은만큼 기쁨을 주는...

혼자 주저리 주저리 말도 많지요?*^^*

290여일 쯤 남았죠? 월드컵 말이예요...

늘 바쁘시겠죠?

남은 여름, 즐거움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이만총총

 

 

번  호 : 10

제  목 : 멜에 감사하며  _()_

작성자 : 강금희

E-mail : spaecy76@hanmail.net

U R L  : http://

시  간 : 2001-08-15 오후 10:21:22

내  용 : 퇴근한 후에 집에돌아와 빌린지 일주일이나 지나버린

비디오를 보다 울었네요^^   power of one..

범석님 집앞에 지난 4월에 파릇이 돋아나던 어린싹들이 벌써 꽃이 되고 열매가 되었네요.. 그런것들을 보고있음

참 신비스럽기까지 해요. 아니지, 신비한것이지..

자연속안에서 살아가는 님을 질투하고 싶네요..크큭^^

이젠 다시 가을이 오네요..  참, 검정옥수수는 '찰옥수수'라고 부릅니당~   강아지와 꽃, 나무들의 안부를 들으러 더 자주 올께요..  건강하세요

 

 

 

번  호 : 11

제  목 : 오랫만에 듣는 노래

작성자 : 심수정

E-mail : jhshim@kordi.re.kr

U R L  : http://

시  간 : 2001-08-16 오후 9:46:41

내  용 : 안녕하세요? 새소식에 쓰여있는 "서른즈음에"를 듣고 있답니다. 한동안 잊고 있었는데, 오랫만에 들으니 역시 좋군요. 사실 이런저런 일로 속상한 하루였는데, 김광석님의 편하고 부드러운 음성이 절 달래주는 군요. 힘든 인생길에서 지치고 소심해질 때 따뜻하게 위로해주는 친구가 있다는 건 사막에서 만나는 오아시스 같은 것이겠죠? 오늘 전 그런 친구를 만나야 한답니다. 그래서 이만 줄입니다. 그리고 계속 우울한 이야기만 할 것 같아서...

범석님, 텃밭같은 건강함과 넉넉함을 항상 지니시길...  

 

 

번  호 : 12

제  목 : just a say hello

작성자 : KLEE

E-mail : hajimette@yahoo.co.kr

U R L  : http://

시  간 : 2001-08-17 오후 8:47:00

내  용 : 하고싶은 일을 자유롭게 하면서 살아갈수 있다는건 정말이지 축복인것 같아요.  멋진 홈이군요.  구경 잘했고요, 언젠가 잡지에서 보았던 것보다 더 매력적이네요.

FIFA WORLDCUP때 꼭 자원봉사로 조금이나마 행사에 참여해 도움이 되고자 마음 먹었었는데, 근무 스케줄상 포기하게 되어서 개인적으로 얼마나 아쉬운지 모르겠어요.

하지만 다른 방면에서나마 봉사할수 있는 길이 보여 그나마 위안으로 삼고 있어요.  아무쪼록 CHOI님도 조직위원회 해외홍보및 업무조정의 역할 열심히 잘 하셔서 행사가 성공리에 마쳐지길 바래요.  Keep Cool!

 

 

번  호 : 13

제  목 : 날거리

작성자 : 전현미

E-mail :

U R L  : http://

시  간 : 2001-08-18 오전 12:21:32

내  용 : 해거리하는 나무소식 잘 받았어요..

저두 나무처럼 며칠의 날거리를 하고왔죠.

가는데 하루..오는데 하루..그리스의 네플리오에서

3일동안 지중해의 태양을 온몸에 받고 왔네요.

해변에서 지낸 흔적이....거의 화상처럼..흑흑흑!!

아름다운 곳이니 신혼여행 꼭 거기로 가세요.그럼..

 

 

 

 

번  호 : 14

제  목 : 한 식구가 되고 싶군요

작성자 : 이선영

E-mail :

U R L  : http://

시  간 : 2001-08-21 오후 1:54:26

내  용 : 최근 가까운 어르신으로 부터 귀하의 면면을 듣고

세상에! 이렇게 사는 멋진 분이 서울 하늘아래 있다니..

 

그런데 월간조선 9월호에 문화마당 21의 모임 사진에는

여행가로 소개됐던데.... 맞나요?

월드컵도 잘 치뤄져야 되겠고...

월드컵 끝나면 또 무얼 하실건가요 ?   

 

 

번  호 : 15

제  목 : 역마살

작성자 : Bohee

E-mail : bohee@hansong.co.kr

U R L  : http://egrimm.hihome.com

시  간 : 2001-08-24 오후 1:39:21

내  용 : 섬...아파트 숲 사이에 오도카니...하나의 섬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학소도 말이예요. 그럼, 꼴야님은 로빈슨크루스!*^^*

 

예의 다녀갑니다.

wanderlust라는 단어를 계속 쳐다 보고 있었더니,

한국어로 '역마살' 이라는 단어가 생각이 나더라구요.

그러니까...떠나지 않을 수 없는 운명 같은 것일지도...

 

전 어디로도 안가고 일만 합니다.T.T

 

 

 

번  호 : 16

제  목 : 가을은 언제 오는가!

작성자 : 안수진

E-mail : scalesca@yahoo.co.kr

U R L  : http://

시  간 : 2001-08-28 오후 1:21:42

내  용 : 안녕하세요!

저 안수진 입니다. 기억하실런지. 벤쿠버의!

한국에 나온지 꽤 되었는데 이제야 소식을 전합니다.

여기는 경기도와 충청남도 접경지역인 아산시 둔포!

올여름 감자와 고추 배나무 잡초뽑기로 여름내내 고생

꽤나 하였습니다.

어찌어찌 하다보니 요기로 오게 되었네요.ㅎㅎㅎ

반가운 맘에 인사합니다.

잘 지내시죠?

그래도 그을린 얼굴이지만 정말 환한 시골사람들 틈에서,

그리고 밖에서 따가지고온 가지와 고추, 감자 옥수수 토마토등을 요리해 먹는 기분은 정말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멋진일이라는 깨달음을 얻는 날들입니다.

저도 아직은 어리지만 개구장이 포인터 두마리, 그리고 오리도 한 50마리정도 있습니다.

언제 시간나시면 한번 구경오세요!

신랑도 안부 묻습니다.

영원한 엉터리 예술가 수진누나가!

 

 

번  호 : 17

제  목 : 저 유럽 다녀왔어요..

작성자 : 류아영

E-mail : loviola97@hanmail.net

U R L  : http://

시  간 : 2001-09-06 오전 1:17:08

내  용 :    안녕하셔요, 오랜만에 들어와봅니다..전 이번 여름에 3주간 유럽 다녀왔어요..한두달전쯤 글 남겼었는데..^^

선교여행으로 간거였구요..챔버팀의 헌신자였는데..처음가는 곳에 대한 설레임으로 헌신의 의미엔 충실하지 못했던것 같군요..

   유러피안들은 음악적으로 상당한 수준일거라 생각하고 가서인지 처음엔 연주하기가 좀 부끄럽게 느껴졌어요(참 제가 비올라 전공입니다)^^..하지만 지금은 길거리며 공원에서 연주하던 그 기억들이 그립기만 합니다..특히 오스트리아에선 마약중독자들이 모이는 광장에서 연주했거든요..범석님은 정말 많은것을 보셨을테고 지금 제 글을 읽으시며 살짝 미소지으실지도 모르겠어요..다 아실지 모르니까요..

   여행..그것이 주는 의미가 저에게 있어서 어떤것인지..정말 그것이 이번 여행의 목적이었다면(물론 그것만은 아니지만)^^ 이번엔 목적 달성을 한 셈이예요..나의 지평이 넓어짐..그것은 그 어느것도 아닌 여행에서만이 얻을 수 있는 귀한 선물일테니까요..

   이제는 대학원 시험 준비로 밀린연습 하느라 팔근육이 뭉칠지경입니다. 덕분에 한 레벨 낮은 시험을 봐야할지 모르지만 그래도 감사하죠..이번 여름의 경험이요..

   다음엔 범석님처럼 진짜 혼자 떠나는 여행을 해보고 싶어요..이루어질 날이 있겠죠?

   그럼 이만..건강하셔요..

 

 

번  호 : 19

제  목 : 안녕하세요^^

작성자 : 서보권

E-mail : bokwon52@snu.ac.kr

U R L  : http://

시  간 : 2001-09-07 오후 7:02:04

내  용 : 안녕하세요~

저는 서보권이라고 합니다.

어제 책 보고, 홈페이지 주소가 있길래 그냥

들러봤는데 정말 좋은 홈페이지군요^^

 

홈페이지 여기저기 둘러보다가 월드컵 명함을 보는데

저희 아버지가 그걸 보시더니 어디서 보게 됐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아버지가 가져온 책 보고

홈페이지 오게 됐다고 했더니 아는 분이라고 하시네요.

그래서 누구냐고 했더니 자주 말씀하시던 조직위원회

동료라고 하시더라구요..^^

저희 아버지 아시죠? 서짜, 정짜, 두짜 쓰시는 분이

아버지십니다..

 

저두 여행은 참 좋아하는데.. 여행 계획하는 것만

좋아하고 직접 다니는 건 싫어한답니다.. 그래서

주로 여행 수필집을 보거나, 인터넷 사이트 같은데만

전문적으로 돌아다녀요. 직접 세계를 돌아다니셨다니

너무 부럽네요..

 

앞으로 자주 들르겠습니다. 꾸벅.

 

 

 

 

 

번  호 : 22

제  목 : 안녕하세요

작성자 : 지선

E-mail :

U R L  : http://

시  간 : 2001-09-16 오후 9:36:19

내  용 : 안녕하세요 캐나다 유학생입니다

사회숙제로 middle east 지도를 완성하는데 여기 자료 많이 도움 받았습니다... 거의 안벽

합니다만 아쉬운점은 제가 찾던 조단강이 없더군여...

배부른 소리였습니다...

아무튼 홈페이지 자료 너무 잘 썼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번창 하십시요

 

 

 

번  호 : 24

제  목 : 안녕하세요?

작성자 : 최범석

E-mail :

U R L  : http://

시  간 : 2001-09-21 오후 5:48:26

내  용 : 방명록을 새롭게 단장하니 기분이 새롭네요.

부담 없이 몇 줄이라도 남겨주시면 고맙게 간직하겠습니다.

가을 하늘이 참 투명하네요.....

 

 

번  호 : 27

제  목 : 시월일일

작성자 : 전현미

E-mail : jjhhmm@netvigator.com

U R L  : http://

시  간 : 2001-10-01 오후 8:50:19

내  용 : 간만에 놀러왔네요.

이곳도 일종의 추석연휴라 극장엔 사람들이 무척

많더군요.이렇게 도시속에서 며칠을 지냈더니 약간은

숨이 막히네요.내일부터 스탠바이인데 어디 멀리 불려

간다면 좋겠어요.좀 추운나라로...파란 가을하늘 맘껏

즐기세요...그럼.ps..주인장님 노란 바탕이라서 하얗게

쓴 입력문구가 전혀 보이지 않군요.제가 눈이 멀었나요?

 

 

 

 

번  호 : 29

제  목 : 방명록에도 단풍 들었네요...^^

작성자 : wooryunn

E-mail : bohee@hansong.co.kr

U R L  : http://egrimm.hihome.com

시  간 : 2001-10-05 오후 6:27:47

내  용 : 찌찌뽕

(한국에서는 동시에 두 사람이 같은 말을 했을때에 팔을 꼬집으며 이렇게 말하지요.찌찌뽕^^)

저두 추석 연휴동안 방정리를 했더랬거든요.

얼마전에 "아무것도 못 버리는 사람'

이라는 책을 읽었는데,

풍수와 관련해서, 잡동사니를 방안에 그득이 채워 놓고 있으면 좋은 기운이 들어올 여지가 없다잖아요.

그래서 큰 맘 먹구, 거의 몇년치 동안 모여진 잡동사니라고 불리울 만한 것들을 죄다 버렸어요.

늘 끌어 안고, 내 안에 가두기에만 익숙해 있었더랬는데,

버리는 것도 기분이 괜찮더라구요.

여하튼, 추석을 맞아 방정리를 했으니, 이제 좋은 기운만 들어올 차례랍니다.

물론 범석님께서도 방청소를 하셨다니,

움, 좋은 기운들이 마니마니 들어 올 거랍니다.

 

낭만적인 가을 되시어요.

 

이만 총총

 

 

 

번  호 : 30

제  목 : 가을입니다.

작성자 : 박연이

E-mail : qkrdusdl@hanmail.net

U R L  : http://

시  간 : 2001-10-05 오후 9:02:19

내  용 : 가을입니다.

가을입니다.

가을입니다.

이 가을에 여행을 해보세요.

이 가을에 어디로요?

인생은 지도 없는 여행인걸요......!

가을여행~사람을 만나고 따뜻해지는 소중한 추억을 담고 싶죠

떠나온 사람과 떠나야할 사람과 떠났던 사람들이 만나는 가을입니다.

이 가을 모두가 행복하길 바라며 ^^

 

 

번  호 : 33

제  목 : 부표에 초대하고 싶습니다

작성자 : 이강제

E-mail : leekj@csc.ac.kr

U R L  : http://www.wintawoo.com

시  간 : 2001-10-23 오후 7:41:54

내  용 : 유니텔 문동에서 최범석님의 여행기를 즐겨 읽었던 사람입니다. 하우라는 아이디를 썼었지요. 우연히 이 홈을 찾아오게 되었는데, 엄청나게 방대한 자료와 또 60여개국을 배낭여행하셨다는 그 이력이 놀랍기 그지없네요. 이런 여행기를 '우리라는 이름의 부표(浮標)'에서 한번씩이라도 읽을 수 있으면 좋겠다 싶습니다. 부표는 사이버 창작모임으로서 지금은 회원 17명 정도가 가입하여 교류를 하고 있습니다. 부표는 나그네에게 이정표같은 존재지요. 최범석님을 부표에 초대하고 싶군요.

 

이미 직장생활에 매인 몸이라 새로운 여행기를 쓰기가 곤란하시다면, 부표에 이 싸이트와 똑같은 제목의 글집을 하나 마련해드릴테니 그 동안 썼던 글을 한번 연재를 해주실 의향은 없으신지요. 부표는 대학의 서버를 이용하기 때문에 좀더 속도도 빠르고 다양한 효과도 모색할 수 있거든요. 그리고 부표 식구들에게도 좋은 글 읽는 재미도 쏠쏠할테고 말입니다. 한번 들르셔서 분위기를 한번 보시고 결정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부표의 문패는 http://www.wintawoo.com입니다. 그럼 다시 만나뵙기를 바라오며....

 

 

 

번  호 : 35

제  목 : 12월..

작성자 : 전현미

E-mail : jjhhmm@netvigator.com

U R L  :

시  간 : 2001-12-15 오전 12:12:34

내  용 : 반더루스트네 집에 댕겨가는 사람들이 그냥 스쳐지나가 버리나 봐요..조금전 홈이 있는 언니랑 얘기하다가...반더루스트 생각이 났어요.처음에 인터넷 써핑하다가..단 한마디라도 남기라는 말에 오늘까지 띄엄띄엄 소식을 듣게 되네요..새소식을 보니 부서를 옮겼더군요.월드컵 막바지 일 일 일.월드컵동안에

우리 비행기에서도 서울로 향하는 군중들을 많이 만날수 있을것 같아요.돌아가는 사람들로 부터 어떤 피드백을 들을지 궁금하네요."화이팅"-

오늘 금요일이라 직장파티를 세계 각국에서 하는 분위기에요.

홍콩의 레스토랑도 full..거리엔 신사숙녀들로 가득하구요.

아~~~,12월이 가고 있어요.

 

 

번  호 : 36

제  목 : 멋진 송년회

작성자 : Mlle.여행자

E-mail : lycee7@dreamwiz.com

U R L  :

시  간 : 2002-01-02 오후 11:19:10

내  용 : 송년회 준비하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세상 곳곳에서 모이신 분들 함께 오손 도손 담소하며

새해를 설레이며 맞이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저는 일이 있어 미리 나오게 되어 죄송했고요...^^

제가 좋아하는 기타 음악 "밤과 꿈"을 듣게 되어 참 좋았습니다...고맙습니다.

 

새해엔 소원 이루시고

건강과 행복이 가득 하시기를...

 

 

 

 

번  호 : 37

제  목 : 인사

작성자 : 김건화

E-mail : kimgunhwa@hotmail.com

U R L  :

시  간 : 2002-01-31 오후 6:34:11

내  용 :  역시 젊게 사시는 군요...

 

 

번  호 : 38

제  목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작성자 : 최범석

E-mail : wanderlust@netsgo.com

U R L  :

시  간 : 2002-02-07 오후 4:56:33

내  용 : 2002 임오년을 맞아 저의 홈페이지 "지도 없는 여행"을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는 가정의 평안하심과 소원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기를 두손모아 기원하겠습니다.

 

새로운 열정으로 2002년이라는 희망의 공간으로 여행을 떠나요!

 

그리고 이곳 방명록에 단 몇 자라도 남겨주시면,

 

소중하게 간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2년 2월 7일

최 범 석 배상

 

 

번  호 : 39

제  목 : 오랫만이예요...

작성자 : 심수정

E-mail : jhshim@kordi.re.kr

U R L  :

시  간 : 2002-02-26 오전 12:54:10

내  용 : 안녕하세요? 정말 오랫만에 들립니다. 봄소식이 있다길래, 한달음에 달려왔습니다. 하하하... 기지에서 소식보내고 처음이군요. 지난 1월에 귀국했지만, 이런저런 일로 정신이 없었답니다. ^^;  음~ 이사도 하고, 설도 쉬고, 쉬기도 하고.... 지금도 이 늦은 밤에 사무실에 있답니다. 원래 공부 못하는 사람이 책가방만 크고, 밤샘한다고 난리잖아요. 제가 그 꼴이지 뭐예요. 평소에 열심히 하면 될텐데, 마감날 임박해서 이난리지 뭡니까. 정말 큰일이예요. 그래서 저의 임오년 희망은 게으름과 산만함을 극복하는 거랍니다. 조금이라도 나아져야 할텐데... 그나저나 월드컵도 채 100일이 안 남았죠? 정말 정말 바쁘시겠습니다. 바쁠수록 건강 챙기는 것 잊지마세요. 그럼 이만 안녕~ 참, 내일이 정월 대보름이군요. 귀밝이 술과 부럼 잊지 않으셨겠죠? Bye~bye~~

 

 

번  호 : 40

제  목 : 4만번째 클릭이후

작성자 : Mlle.여행자

E-mail : lycee7@dreamwiz.com

U R L  :

시  간 : 2002-03-02 오후 2:52:24

내  용 : 작년 3월에 4만번째 손님으로 당선되어

범석님으로부터 상을 받게 된후

그러고보니 벌써 1년이라는 세월이 흘렀군요...

그동안 9천 4백 75번의 방문이 있었구요...

 

얼마 안된 것 같은데

시간과 세상은 너무나도 빨리 흐르고 변화되는 것 같네요.

 

봄의 신선한 기쁨과 희망이

모두에게 찾아가는

3월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번  호 : 41

제  목 : 안녕하세요

작성자 : Jackie

E-mail : jakyl007@hotmail.com

U R L  : my.freechal.com/jakyl007

시  간 : 2002-03-05 오전 11:43:58

내  용 : 오랜 만에 들립니다. 범석씨, 요즘 바쁘시지요? 항상 변하지 않는 오랜 친구라 참으로 정겹습니다.

 

올해 좋은 일 많이많이 생기고 글도 많이 써주셔요...

 

강아지들 보게 해주세염!

 

안녕!

 

 

 

 

번  호 : 42

제  목 : 희망이 담긴 축제 됐으면

작성자 : 소피아

E-mail : ssopia7@netian.com

U R L  : http://my.netian.com/~ssopia7

시  간 : 2002-03-20 오전 1:12:36

내  용 : 범석님, hi~^^

넘 올간만에 지도없는 여행에 들어왔네요.

잘 지내시죠?

[월드컵 릴레이 칼럼] 희망이 담긴 축제 됐으면

조선일보에서 읽고 반가워서 달려왔답니다.

제 홈 게시판에도 퍼다 올렸는데,

저작권에 걸리는거나 아닌지.. 에공...

글구요, 들어오다 보니 5만회째 손님을

기다리고 계시더군요.

이 아줌마 홈 조회수 많이 올랐다우..

바쁘셔서 못와보셨죠?

그럼 또 뵈요. 건강하시구요...

2002 월드컵 희망이 담긴 축제 되기를 기대하면서..

 

 

 

 

번  호 : 43

제  목 : 반갑습니다.

작성자 : 홍천사람

E-mail : ysk9831@naver.com

U R L  : http://yunsanggi.wo.to

시  간 : 2002-03-22 오전 11:14:06

내  용 : 호숫가의 개나리들이 노오란 꽃망울이

터질락 말락 거리네요

 

우연히 지도없는 여행을 방문하였는데

여행에 유익한 사이트라서 북마크를 해놓고

자주 방문을 하고 있지요

 

5만번째 이벤트행사 5만번 돌파를 추카드리고요

우연찮게 5만번째 제가 방명록에 글을 남깁니다.

 

아울러 시간 있으시면 저의 홈페이지 방문도

부탁드립니다.

 

또 들르겠습니다.

 

<a href="http://yunsanggi.wo.to"><img src="http://album-200110.com.ne.kr:8080/img_upload/Y2001/M10/D04/%B8%B6%C0%CC%B9%E8%B3%CA_150556ysk9831_com.gif">

 

 

번  호 : 44

제  목 : 방문에 감사를 드립니다.

작성자 : 홍천사람

E-mail : ysk9831@naver.com

U R L  : http://yunsanggi.wo.to

시  간 : 2002-03-23 오전 10:26:21

내  용 : 보잘것 없는 저의 홈에 오셨었군요.

 

반갑습니다. 앞으로 좋은 만남으로 이어지기를 소망합니다.

저의 주소를 물으셨는데요

 

250-150

강원도 춘천시 우두동 402번지 강원도농업기술원

총무과  윤상기

 

저의 홈페이지 하단에도 주소가 있지요

 

또 들르겠습니다.

 

 

번  호 : 45

제  목 : 가끔씩

작성자 : visitor

E-mail : spinage@hanmail.net

U R L  :

시  간 : 2002-03-31 오후 4:03:04

내  용 : 범석님의 새 글이 올라와 있지 않나 들러서 확인하곤 하는데..안타까운 소식이 올라와 있군요..

언제나 곁에 계실 것만 같은 부모님이지만..언젠가는 곁을 떠나셔야만 하지요..

슬프고 안타까운 일이지만 어쩔 수 없는 세상의 이치 아니겠습니까..

어떤 말도 위로가 되긴 힘들겠지만 고인의 명복을 빌고 좋은 곳 가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번  호 : 46

제  목 : 비가오는..

작성자 : 전현미

E-mail : jjhhmm@netvigator.com

U R L  :

시  간 : 2002-03-31 오후 6:02:15

내  용 : 항상 그런것처럼, 강렬하게 잘 살고 있으려니 했었어요.

비오는 일요일날 마냥 게을러진 상태로 놀러온 내가 약간

미안한 마음이 드네요..범석씨에게는 절대로 그런 일이 일어

날것 같지 않았는데요..이렇게 갑자기 덩달아 마음이 아픈건,

그건 우리가 언젠가는 맞이해야하는 원치않는 일이기 때문일 꺼에요..눈물이 마르지 않을 것 같네요...

그래도,

범석씨 화이팅!!!

 

 

 

번  호 : 47

제  목 : 방콕 소식

작성자 : 진경환

E-mail : youngjoo71@yahoo.co.kr

U R L  :

시  간 : 2002-04-11 오전 10:26:34

내  용 : 1년 중 가장 무더운 4월.

잔혹한 그리고 살인적인 무더위가 시작되었습니다.

얼마나 덥냐구요.

기본이 40도입니다.

더위에 익숙한 이들도 무진장 싫어하는 기간이지요.

숨쉬기 조차 무척 힘든 4월 이 한 달을 멋지게 보낼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까 생각한 태국 국민.

낙천적이고 무진장 여유(?)적인 국민적 성격을 100%

발휘한 멋진 놀이를 발견했으니 그것이 바로 220여년

역사의 송크란 페스티발입니다.

송크란이 무엇인가 하면… 한마디로 물놀이입니다.

하루종일 최대 1일 18시간 연속적으로 전국 방방곡곡을

휘감으면서 진행되는 물놀이. 지나가는 차에도 지나가는

오토바이에도 지나가는 사람에게도 그냥 막 물을 퍼부어

버립니다.

진짜 재미있습니다.

작년에 처음 즐겼는데 이런 놀이는 저의 생애에서

처음이었습니다.

아주 어렸을 때 하던 물놀이는 정말 아이들(!)의 놀이에

지나지 않습니다.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특정한 구역을 정하지 않고,

모두가 물놀이의 서바이벌 경기에 동참을 합니다.

하루동안 진행하는 것이 아닙니다.

공식적인 국가 지정일 만해도 무려 4일이나 됩니다.

올해는 4월 12일 금요일 오후부터 16일 화요일까지!!

징하게 정말 징하게 물놀이를 합니다.

벌써 시작한 곳도 있습니다. 이전에 약간의 부작용이

발생하였기에 올해에는 수압이 강한 물총을 사용할 수

없다고 합니다. 만약 이를 어기면 경찰서에 연행이 된다고

뉴스시간에 보도를 합니다. 그것도 프라임 타임대의 메인

뉴스시간에서 말입니다.

방송국들도 틈만 나면 물놀이의 화면을 사용합니다.

밤은 더더욱,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그런 재미가

있습니다.

이 기간동안은 나이트클럽에 운동화나 구두를 신고가면

바보입니다.

비싼 옷을 입고 외모를 뽐내려는 사람은 정말 바보 중의

바보입니다.

반바지에 면 티 한 장이면 충분합니다. 신발은 반드시

샌달을 신어야만 합니다.

출입구부터가 물놀이의 시작을 알리기 때문입니다.

클럽 안은 정말 재미있습니다. 스피커과 조명에는

방수처리가 되어있고 그냥 사방에서 물놀이가 진행됩니다.

클럽이 영업을 끝내는 새벽 2시 30분가지.

물론 환상적인 음악과 함께.

이 기간 동안 조명은 특별히 없습니다. 경찰차, 소방차의

그 빨간 조명하나만이 이용될 뿐입니다. 그래도 너무나

재미있습니다. 또 다른 클럽은 거품놀이를 합니다.

배꼽까지 가득한 거품 속에서 춤을 춥니다. 춤을 추고 난

후 밖으로 나오면 역시 물놀이가 진행됩니다.

멋지지 않습니까.

세계에서 유일하게 태국에서만 진행되는 이 물놀이 축제를

한번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올해는 늦었지만 다음해 또는

그 다음해에는 반드시 즐겨 보시길 바랍니다. 매년 4월에

있는 송크란 페스티발!!!

한번 사는 인간에 삶에서 꼭 놓쳐서는 안 되는 필수

품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른 페스티발과는 전혀 비교할 수 없는 즐거움, 인생의

환희를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럼

즐거운 하루 되시고

방콕에서 경환이가.

 

 

번  호 : 48

제  목 : 태국 르포

작성자 : 진경환

E-mail : youngjoo71@yahoo.co.kr

U R L  :

시  간 : 2002-05-26 오전 11:48:34

내  용 : 안녕하십니까.

진 경환입니다. 오랜만입니다.

오늘은 스타워즈 2편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려 합니다.

“강원래, 구준엽(?)의 공격”

오늘 태국에서는 개봉을 시작하였습니다.

16개의 스크린을 가지고 있는 극장에서 보았습니다.

무려 9개의 스크린에서 동시에 스타워즈를

개봉하였습니다.

대단한 물량공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직 직배가 강한 나라에서 가질 수(?) 있는 즐거움이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미국과 동시개봉!

또는 미국보다 먼저 개봉!

전자는 스타워즈가 되고 후자의 경우는 스파이더 맨이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서두가 쓸데없이 길었던 것 같습니다.

영화는 2시간 동안 쉴 틈 없이 정신을 홀딱 빼 버립니다.

줄거리는 여느 영화 정보란에서 무진장 마주하셨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여기서는 줄거리에 대한 이야기를 하지

않겠습니다.

영화에 대한 저의 느낌만 그냥 적어 보려고 합니다.

영화를 관람한 후의 느낌은 “인터넷 게임을 2시간 동안

한 것 같습니다.”라는 것입니다. 정말 경이적인 것은

현재의 인간의 머리 속에서 생각할 수 있는 컴퓨터의 모든

것을 다 쥐어 짜냈다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면 나머지는 뭐 그저 그렇다고 밖에 할 수

없습니다. 다시 한번 더, 이는 전적으로 저의 생각일

뿐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나도 많이 컴퓨터를 가지고

장난(!)을 한 관계로 어디가 진짜 그림인지 어디가 컴퓨터

장난인지가 혼동될 정도입니다.

아마도 인터넷 게임을 좋아하는 10대 또는 그 이상의

분들에게는 너무 신나는 영화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전 이미 구세대에 포함되어진 것 같습니다.

줄거리로도 그냥 그렇고, 억지로 사랑 이야기를 갖다

부치다 결국 오버한 것 같고 타이틀의 복제의 공격은

어디를 찾아봐도 없고 … 강력하다는 제다이는 온데 간데

없고 10년이 지나 성인이 된 어린 제다이는 엄마의 죽음에

복수심이 철철 넘쳐 그만 또 오버를 하고 그러다 끝내는

팔 하나 잃어버리고… 정말 심각하고 집중을 해야 할

절정의 장면에서는 웃음만 나오고(갑자기 왠 황비홍?! 이

부분은 보시면 이해하실 것입니다.) … 다음 편 이야기의

낌새를 억지로 만든 모습도 보이고 &#8211; 목만 남은

나쁜 놈의 아들이 자신의 아버지의 머리만 잡고 의미

심장한 눈을 주시하는 모습이 어쩌면 그리도 스파이더

맨과 똑같을까요?

그냥 시간이 있으면 한번 보시는 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조디 포스터의 “Panic room”이 더 멋진

영화처럼 보이는 것 같습니다.  시간이 나시면 Panic

room도 보세요.

 

그럼

즐거운 하루 되시고 주말 되시고.

 

경환

 

 

 

번  호 : 49

제  목 : 장미 한송이

작성자 : 홍콩샤오지에

E-mail : annyo_rabbit@hotmail.com

U R L  :

시  간 : 2002-06-07 오전 10:55:06

내  용 : 음...장미 한송이가 아주 예쁘네요.

한밤중에 꺾을때는  하얀장미 인줄 알았는데

며칠 지나니 분홍빛을 띄우네요.

우리 동생들도 아주 좋아해요.

싱싱하게 활짝핀 장미 봉우리에게 요며칠 아침마다

"안녕"이라고 외칩니다.

장미땜에 다들 예뻐졌어요!!!

 

 

 

 

 

번  호 : 50

제  목 : 2년전의 감동이여!

작성자 : 이규선

E-mail : togo33@hanmail.net

U R L  :

시  간 : 2002-07-12 오후 5:32:00

내  용 : 2년전에 읽은 책을 다시 보게 되어 기쁜 마음에 홈페이지에 들어갔더니,

 

"지도 없는 여행에 오신 60,000번째 손님은?

 

감사와 축하의 뜻에서 작은 선물을 보내드립니다. 방명록에 성함과 전자우편 주소를 적어주시면, 우편 주소를 개별적으로 확인 후 선물을 우송해 드리겠습니다"

 

이런 메세지가 요란한 박수소리와 함께 뜨더군요.

이게 뭔가 싶어 이렇게 글쓰게 되었습니다.

 

  제가 아는 사람이 최범석씨의 책을  읽길래  2년전에 읽었던 감동이 순간 떠올라서 그 사람에게 "그렇지 않아도 추천해주고 싶었다"고 말했을 정도랍니다.

  최범석씨의 글은 사람을 끌어당기는 흡인력이랄까 그런게 있었어요. 저는 책을 펼치면 첫페이지부터 잘 읽다가 중간중간 건너뛰는 못된 버릇을 갖고 있는데 최범석씨의 책은 한번도 모잘라 두번이나 읽게 만들었답니다.  말로 표현안되는 잔잔한 감동도 느꼈답니다. 책한권으로 세계여행을 한 것 같은 느낌도 들고 아무튼 , 고맙습니다.

2년전에 저에게 자그마한 감동을 줘서...

잘 지내고 계시죠?

더운 여름 잘 지내세요...

 

 

번  호 : 51

제  목 : 메일이 자꾸 돌아와서....

작성자 : 이효경

E-mail : lucia72@kebi.com

U R L  :

시  간 : 2002-07-17 오후 9:51:59

내  용 : 오빠...잘 지내고 계시죠?

월드컵 끝나갈 무렵 오빠에게 메일을 보냈는데 계속 돌아와서 포기하고 있다가 오늘은 홈페이지에 들어와 인사 전해요.

 

저는 지난 주에야 계절학기 수업 끝나 성적 내고 이제야 방학한 기분이 드네요.

이번 방학에는 여행 안하고 실험하고 논문 쓰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렇게 결심하고 있으니 더욱 엉덩이가 들썩 거리고 너무너무 여행을 떠나고 싶은데....마음을 겨우 잡고 있어요.

그렇게 마음은 잡고 있는데 너무 답답하네요.

 

오빠는 월드컵 끝나고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해요.

저는 아직도 TV에서 월드컵 장면들을 보면 그 때 기분이 되살아나 가슴이 쿵쾅거려요.

골 넣는 장면이 슬로우 비디오로 나올 때는 눈물도 찔끔....

제가 이런데 오빠는 어떨까요?

정말 잊지 못할 2002년 6월이었어요.

 

오빠한테 할 얘기가 많은데 메일이 성공적으로 가면(왜 돌아오는지 모르겠어요) 그 때 전할께요.

안녕히 계세요~

 

 

번  호 : 52

제  목 : ^^

작성자 : Mlle.여행자

E-mail : fchenet@unitel.co.kr

U R L  :

시  간 : 2002-07-18 오전 12:21:11

내  용 : 요즘은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월드컵본부가 있는 광화문에서 일하신다고 하셨죠?

저는 그간 직장을 옮겼답니다.

공채시험을 봐서 합격되어 지금은

삼청동의 모기관에서 근무하고 있답니다. ^^

무지 바쁜 날들이지만

소식 궁금해 들어와서 안부전합니다.

삼청동 수제비라도 한번 할까요...^^

 

 

 

 

번  호 : 53

제  목 : 그대 은인자중하고 있는가!?

작성자 : 홍헌표

E-mail : bowler1@chosun.com

U R L  :

시  간 : 2002-12-21 오후 2:08:51

내  용 : 여전히 숨죽인 채 살고 있는 것 같네.

한국보단 이곳이 일 벌이기에 더 좋을 것 같은 생각이 드는데, 어떠신지.

벌써 연말이고, 이곳에 온지도 3개월이 넘었구먼.

여기는 다음 주부터 이어지는 holiday season 분위기로 어수선해. 집집마다 크리스마스 트리와 장식물이 반짝이고 쇼핑몰마다 사람들이 몰려들고...

지금 딸이 와 있어. 이곳에 살고 있는 친척과 함께 딸을 보냈던 장모님은 손녀가 보고 싶어 이틀만에 이곳으로 날아오고.

연초기획 지시 받은 걸 빨리 마무리해야 하는데 글 쓰기가 잘 안되네.

잘 지내시게. 그리고 한번 오시지. 본격적으로 일을 벌이기 전에 이곳에 한 번 다녀가. 사업 아이디어가 떠오를 수도 있잖아. 이곳에 친구, 선배도 있다면서. 1월말 쯤 오면 나혼자니 라스베거스에도 가고 좋잖아.

이만 줄이네.

 

 

 

번  호 : 54

제  목 : 축하합니다.

작성자 : MLLE.여행자

E-mail : fchenet@unitel.co.kr

U R L  :

시  간 : 2002-12-21 오후 3:23:38

내  용 : 저 누군지 아시겠어요?

4만번째 방문자로 당첨되어

책선물 받았던 적 있고 ^^

덕분에 작년 송년 파티에도 초대되어

간 적 있었지요?

 

오랫만이네요.

가끔 왔었는데

홈페이지에 접속이 안되더군요.

그래서 바쁘신가 했었어요.

 

다시 홈페이지 새단장을 하셨군요.

축하합니다.

 

2002년은 월드컵으로

아주 멋진 한해였습니다.

정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가슴 뿌듯하시죠?

 

내년엔 더욱 멋진 도약의 2003년,

행복한 새해가 되시길 빌고

그리고 메리 크리스마스~ ^.^

 

 

 

 

 

 

번  호 : 55

제  목 : 최위원님 반갑습니다

작성자 : 김시형

E-mail :

U R L  :

시  간 : 2002-12-21 오후 9:30:44

내  용 : 김시형입니다.

홈피도 만들고 이제 다시 슬슬 작업(?)이 시작되는 모양이군요

양 과장하고 함 봐야 할텐데...

연락주십셔~

 

 

번  호 : 56

제  목 : 축하합니다

작성자 : 김성환(Samuel Kim)

E-mail : worldcuoboy2002@yahoo.co.kr

U R L  :

시  간 : 2002-12-23 오전 9:43:48

내  용 : 최위원님, 오랜만에 소식을 접할 수 있어서 정말 기쁘군요.

항상 건강하시고 인생의 긴 항해에 밝은 등불로 만나는 그런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멋진 홈피 오픈을 축하합니다.

 

 

번  호 : 57

제  목 : 친구 잘 있었나?

작성자 : 김태희

E-mail : lady386@kebi.com

U R L  :

시  간 : 2002-12-23 오후 4:54:43

내  용 : 월드컵이 끝난 이후에 너무 조용히 지내는것 같아 궁금했는데,

새로운 변화를 모색 중인가 보군요. 홈페이지도 새로와지구......

2002년을 영원히 잊지 못할 것 같아요.

뜨거운 태양보다 더 우리를 더 폭발하게 했던 지난 6월의 열기를......

친구들과 얼싸안고 엉엉 울었던 이탈리아전, 그리고 아쉬운 독일전,

그 생생한 현장에서 붉은 악마와 같이 할 수 있었던 행운을 정말 잊을 수 없어요.

21세기의 시작이 너무나 좋지 않아요?!

 

좀 정치적인 이야기지만 2002년을 보내면서 비교적 추하지 않게 대통령선거를 마치고,

뜻밖의 인물을 선출했으면서도 그 선택을 존중하는 사회 분위기가 나를 무척 행복하게 만드네요.

우리모두 힘을 내 볼까요.

이제 2003년을 향해 힘차게 달려가 볼까요.

곱슬머리 범석이 친구 내년에도 자주 볼 수 있겠지? 장가도 갈거지?!!!!!!

 

 

번  호 : 58

제  목 : 다시......

작성자 : 이효경

E-mail : lucia72@kebi.com

U R L  :

시  간 : 2002-12-31 오후 12:54:03

내  용 : 드디어 다시 열렸네요. 오빠!

지난 주에는 메일도 한 통 보냈는데 "수신확인"이 계속 안된 걸로 나오는 게.... 제대로 도착을 안 한 것 같네요.

오빠 3개월 전에 보고 그 이후 연락도 한 번 제대로 못했어요.

잘 지내고 계시지요?

오빠가 계획하는 모든 일 잘 이루어지기를 바래요.

항상 건강하구요.

 

조만간 뵈요. 오빠!

 

 

 

번  호 : 59

제  목 : 안녕하세요?

작성자 : 허지원

E-mail : herz529@unitel.co.kr

U R L  :

시  간 : 2003-01-07 오후 5:23:14

내  용 : 몇년전 쯤 제가 유니텔을 하게 되면서 아마 알게 된것같아요.

한&#46468; 여행이 가고싶어서 짬짬이 추진하던중 님의 홈피를 알게 됐던것 같습니다.

오랜시간 지나 모든게 수포로 돌아간지 오래지만 이렇듯 홈피갱신에 관한 메일 받고보니 반갑고 그때 생각다시나네요.

전에는 영어가 주류를 이루는 홈피였던걸로 기억하는데 한글도 많아졌군요.사진해상도도 좋구요...

암튼 자주 찾아오게 될것같으니 반겨주세요..

그럼 좋은 하루되세요

 

 

번  호 : 60

제  목 : 조만간 학소도(혹은 동네어귀 포장마차)에서 뵙겠소...

작성자 : 한상구

E-mail : han9870@hanmail.net

U R L  :

시  간 : 2003-01-10 오후 4:27:46

내  용 : 님과 함께 한 술자리가  여러번임에도 불구하고,

님이  꽤 멋진 친구녀석이라는 것을

진작부터 알았음에도 불구하고,

오늘따라 유난히 님의 살아가는 모습이  

왜 이다지도 부럽게만 느껴지는지...

치열하지도,그렇다고  결코 나태하지도 않은

님의 여유로운 삶의 자세가 부럽소이다.

신년인사하기엔 좀  늣은감이 있다만,

진정 님이 원하고 바라옵는 소망이 있다면 꼭 이루시길

여호와, 싯달타, 마호멧, 삼신할머니의 이름으로

기원하나이다 아멘~~

 

 

 

 

번  호 : 61

제  목 : 우와~~

작성자 : 김성현

E-mail : paulkim@mylp.com

U R L  : www.mylp.com/paulkim

시  간 : 2003-01-15 오전 9:45:58

내  용 : 기억나시죠?

어제 뵙던 김성현 입니다.

대단한 홈피입니다.

일단 약속했듯이 (약속 지키는것이 제일이라..하하)

홈피 방문해서 흔적 남깁니다.

흔적

흔적

흔적

preference 알려주실 날이 곧 오기를 기대하며..

김성현

 

 

 

 

번  호 : 62

제  목 : 새소식

작성자 : 샤오지에

E-mail : orange0384@hanmail.net

U R L  :

시  간 : 2003-01-21 오전 7:48:28

내  용 : 새소식이 지구에서 사라진줄 알았어요 휴유~~

welcome back..

 

비록 짧은 글이지만 그속에 담긴 새롭고 재미있는 내용들은,

남의 일기장 몰래 훔쳐보는 호기심을 자극해요.

 

따른건 게으름 피우드라도, 새소식만은 꾸준히 해줄거죠?

그럼,조금 퇴색됐지만,

올해에도 즐거운 해 보내세요!!!

 

 

 

번  호 : 63

제  목 : 자유롭고 싶다.

작성자 : 김헌수

E-mail : uztel@chollian.net

U R L  :

시  간 : 2003-04-02 오후 6:03:56

내  용 : 늘 사람들은 자유를 꿈꾸고 산다.

구속당하기 싫고 편하대로 그저 구름과 같이 살고 싶어한다.

그저 꿈속에서만이라도....

오랜만에 친구의 홈피를 들러보면서 나에게도 저 깊숙이

잠재되어 있던 욕망의 끄트머리가 서서히 일어나는 것을 느껴본다.

요즘 잘 지내고 있니?

얼굴본지도 통화해본지도 꽤 된것 같구나.

이란에서 돌아온지도 벌써 2달이 다 되어 가는데 친구들 얼굴이라도 한번 보러 서울 가볼까한다.

지난번 준태네 집들이에도 가보지 못하고 또 뜨문뜨문 벙개한다고들 하는데 움직이기가 만만찮구나...

어디 얼굴이나 한번 보자.

삼겹살에 소주 생각이 나는구나.

시간이 어떤지...

항상 바쁘게들 살아가는 것 같아 친구들 모이기 조차 힘들구나.

잊지않고 홈피 새 단장한것 알려줘서 고맙다.

 

 

 

 

 

번  호 : 64

제  목 : 참 부럽습니다.

작성자 : spinage

E-mail :

U R L  :

시  간 : 2003-04-30 오후 7:35:11

내  용 : 범석님처럼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마당딸린 집 한채 가지는게 요즘 가장 큰 소원입니다.

서울 시내에선 언제 이뤄질지 모르는 요원한 꿈이지만요..

자연을 늘 가까이서 느끼고 즐길수 있다는거 큰 복인거 같습니다.

복받은 범석님..하시는 일 늘 잘되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바쁘시더라도 업데이트 열심히 해주시고요..^^

 

 

 

번  호 : 66

제  목 : 안녕하세요

작성자 : Mlle.여행자

E-mail : fchenet@unitel.co.kr

U R L  :

시  간 : 2003-05-05 오후 11:06:18

내  용 : 오랫만이네요.

요즘엔 전보다

홈페이지 열심히 안하시는 것 같아요 ^^

 

바쁘셔서 아님 목하 열애중...?  ^__^

그동안의 여행 얘기 좀 올려주세요...

저는 요즘 여행도 못하고 산답니다.

원래 많이 한 것은 아니지만...

쪽빛 물결 출렁이는 바다에 가고 싶네요...

 

 

 

번  호 : 67

제  목 : 오랫만!!

작성자 : 샤오지에

E-mail : annyo_rabbit@hotmail.com

U R L  :

시  간 : 2003-05-27 오후 11:56:03

내  용 : sars와 더불어 살아가는 홍콩 지킴이에요.

서랍정리 하다가 몇년전에 만든 여행북에

신문에서 오린 반더루스트 인터뷰를 발견했어요.

몇년전이나 지금이나 모습은 하나도 안 바꼈네요.

가끔씩이지만,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의 일상을 구경하는 것도

어디로 멀리 떠난 여행에서 느끼는 것과 같은 신선한

기분을 맛봐요.

그런 신선한 기분으로 나를 마주하면 내 삶도 멋지게

가꿔야지 다시 생각 하게돼요.

 

 

 

 

 

번  호 : 68

제  목 : 학소도의 장미

작성자 : 으나

E-mail : eunavi@hanmail.net

U R L  :

시  간 : 2003-05-29 오전 1:09:12

내  용 : 그곳의 장미를 못보고 5월을 넘기네요.

잘 지내시죠?

일본 전시를 다녀온 이후로는 계속 작업하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가끔 다른 분들을 통해 소식을 전해듣습니다.

놀이터 쪽문을 들어서면 탐스럽게 피어있던 학소도의 장미가 올해도 여전했었는지요. 메일박스에 오랜만에 들어온 학소도 소식이 반가워다녀갑니다. 작년에 장미를 길게 잘라서 집으로 돌아올 때 선물로 주신 답례를 이제야 합니다. 릴케의 장미...

 

신선한 맑은 장미여,

감은 내 눈에 너를 가져다대면--,

마치 천 개의 눈꺼풀이

따뜻한 내 눈꺼풀 위에

 

겹쳐진 것 같구나.

나의 거짓 잠 위의 천 개의 잠,

나는 자는 척하며

향기로운 미궁 속을 배회한다.

 

(릴케가 프랑스어로 쓴 시중 <장미> 연작

일곱번째 시)

  

 

 

 

번  호 : 69

제  목 : 오랜만 입니다.

작성자 : 최광현

E-mail : khche@uniondigital.com

U R L  : www.phyrithe.com

시  간 : 2003-07-10 오전 9:52:12

내  용 : 햐!!!

정말 오랜만이군요.

큰일을 치르느라 고생도 많았지만 보람도 많았으리라 생각합니다.

각설하고 그동안 뭔가 하고 계실걸로 생각하는데 요즘 근황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횡설수설모임도 가지 못해서리........

암튼 하는일 잘 되시고 건강하게 잘 지내다보면 반드시 좋은 일로 다시 만나게 되겠거니 하며 지냅니다.

그럼 일취월장하시길 빌며.

 

 

번  호 : 70

제  목 : realtionship.

작성자 : 샤오지에

E-mail : anny_rabbit@hotmail.com

U R L  :

시  간 : 2003-07-10 오후 3:14:11

내  용 : 유명한???코메디언과 찍은 사진보구서 한번 크게 웃고.

부자와 가난뱅이의 차이점을 읽고서 깨달은 바가 있어서..

 

한국에서 애인이랑 큰맘먹고 놀러온다는 친구의 들뜬 편지를 그냥,호텔 정보나 나열해서 답장해준 나에게 드라이 하다고 다시 답장한 친구에게서,relationship향샹을 위해 전혀

노력이나 희생을 하지 않는다고 호통치는 멀리사는 남친

에게서도,귀찮아지기 싫어하는 싱글(아니지,고유의 나만의 단점일지도) 의 존재를 확인하는 날들을 보내고 있네요.

 

갑자기 다른건 몰라도 relationship면에선 굉장한 가난뱅이가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봤어요.

 

 

번  호 : 71

제  목 : 내가 가지고 있지 않은 소중한 뜰...

작성자 : 곽경선

E-mail : geosong1@korea.com

U R L  :

시  간 : 2003-07-14 오전 11:04:58

내  용 : 활짝웃는 너에 모습이 떠올려 질라치면 들어와 보곤하는 이 마당에 오늘은 활짝핀 내 지식으로는 도통 알수도 외우고도 기억도 못하는? 이름모를 꽃도 감상하게되네.

매실이며 살구며 너에 정성을 알아볼 수 있겠더구나.

너에 여러 건강함이 부러워 오늘은 몇자 남기고 간다.

바쁜 핑게로 잘 보지도 못하는 지금도 아쉽지만 담에 담에 볼 기회에 마당에 여담들을 들려주는 소중한 시간을 주거라...

친구도 건강하구...^^

 

 

 

번  호 : 72

제  목 : 코미디언이 맞습니다 맞고요..^^

작성자 : 곽경선

E-mail : geosong1@korea.com

U R L  :

시  간 : 2003-07-14 오전 11:07:26

내  용 : 유명한(지금은) 희극인이 맞단다,

그럼 그 인물에 댄스 가수겠니?

ㅋㅋ 좀 넘 했나?

 

 

번  호 : 73

제  목 : 안녕하세요.

작성자 : 이 하영

E-mail : hkqt@hotmail.com

U R L  :

시  간 : 2003-09-23 오전 1:29:54

내  용 : 처음 학소도에 글을 남기는 이 하영입니다.  

학소도에 담긴 사진이며, 글귀며... 최 범석씨의 다재다능함에 다시 한번 감탄합니다.

그리고 바쁘신 와중에도 학소도를 멋지게 가꿔가시는 최범석씨가 존경스럽고요.

 

"지금 시작하라"는 괴테의 말이 너무나도 와닿는 저입니다.

최범석씨, 그리고 학소도의 여러분들도 하시는 일 속에서 천재성과 힘과 마술을 발견하시길...

행복하세요! ^^

 

 

 

 

 

 

 

 

번  호 : 74

제  목 : How are you?

작성자 : Jinwoo Lee

E-mail : jinwoo@comcast.net

U R L  : www.freechal.com/jinwoosunny

시  간 : 2003-10-15 오전 7:33:34

내  용 : Very interesting site. I enjoy stopping here time to time. I hope to see you when I go to Korea next year.

 

Thanks for the e-mail updates

 

Jinwoo

 

 

번  호 : 75

제  목 : 감사합니다.

작성자 : Suji Park

E-mail : sujipark@dreamwiz.com

U R L  :

시  간 : 2003-12-02 오후 2:24:51

내  용 : 매일 쫓기듯이 살아가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우연히 이 사이트를 찾아 반더루스트 책을 알게 되었고 거의 하루만에 다 읽으면서 그 하루를 저도 여행을 하는 기분으로 행복해 했었습니다.  그리고 또 몇달간 잊고 살다 오늘 다시 찾은 학소도에서의 여유...  오늘도 활기찬 하루를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 자주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다들 좋은 하루 되세요!!

 

 

번  호 : 76

제  목 : 안녕하세요?...

작성자 : 권오만

E-mail : 50002k@hanmail.net

U R L  :

시  간 : 2004-01-13 오전 9:52:18

내  용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인사차 들렀는데 홈페이지가 많이 바뀌었네요.

보기 좋습니다.

건강하시고 새해에는 좋은 일로 뉴스에서

자주 뵐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번  호 : 77

제  목 : ^^

작성자 : 규원

E-mail : pkw4590@yahoo.co.kr

U R L  :

시  간 : 2004-02-18 오후 2:10:37

내  용 : 안녕하세요  반더루스트님~

근 3년만인거 같네요...

인터뷰보고 함 찾아봤더니, 홈피는 없는데 여기는 살아있어서

글 남깁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번  호 : 78

제  목 : 안녕하세요.

작성자 : 대용

E-mail : ryankim21c@hotmail.com

U R L  :

시  간 : 2004-02-22 오전 4:21:49

내  용 : 뉴욕에서 공부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김주연씨라고 기억하시는지.. 범석 선배님(같은 대학을 저는 2000년에 졸업했습니다.)에 대한 이야기를 그 누나에게서 듣고 사이트에 와 봤죠.

 

자기만의 삶을 누리며 사는 사람이 있음을 알게 된 것이 반갑습니다. 각자의 삶은 모두다 다른 것이기에 어느 것이 낫다, 그르다, 판단할 수는 없지만, 다른 이가 살아가는 방식을 바라보며 자기 삶의 방향에 대해서도 다시금 사고할 수 있는 기회는 참 소중하다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2시간 여 동안 선배님 홈페이지에서 여행했습니다. 종종 들르도록 하지요. 지금 하고 계신 일들에서 많은 성취감 느끼시기 바랍니다. 안녕히...

 

 

번  호 : 79

제  목 : 반갑습니다.

작성자 : 김혜정

E-mail : hjkim681@hanmail.net

U R L  : 無

시  간 : 2004-02-23 오전 11:09:21

내  용 : 전 지금 "반더루스트, 영원한 자유의 이름"을 읽고 있습니다.

주말내내 바람과 봄비 같지 않은 큰비가 내려 방에서 뒹굴면서 덕분에 자유의 날개를 달고 반더루스트가 되어 어느 길 위에 서있는 자신을 발견하곤 했답니다.

님의 영원한 반더루스트의 기질에 흠뻑 매료된 독자입니다.

님이 부럽습니다 진정코...

 

뒷뜰에는 애기젖꼭지처럼 산수유가 노랗게 얼굴을 내밀고 있네요. 봄이 이렇게 꽃샘추위와 함께 오나봅니다.

학소도 천천히 둘러보겠습니다.

 

건강 하십시요.

 

 

 

 

 

 

 

번  호 : 80

제  목 : 또 오랜만입니다..

작성자 : Suji Park

E-mail : sujipark@dreamwiz.com

U R L  :

시  간 : 2004-02-29 오후 7:13:07

내  용 : 유럽과 뉴욕 사진들 잘 봤습니다.

저도 뉴욕에서 10여년을 살았는데, 그때 느꼈던 뉴욕 보다 더 뉴욕다움을 이번 사진들을 통해 느꼈습니다.

저도 이제부터 여행할때 사진을 찍기 시작해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번  호 : 81

제  목 : "Flash Movie"

작성자 : jaepang

E-mail :

U R L  : http:photobw5.com

시  간 : 2004-03-07 오전 9:41:22

내  용 : 사진과인생의 신재풍입니다.

얼마전 정중하게 신철균선생님의 사진과 음악을 삽입하여

Flash Movie를 만들고 싶다고 사전허락을 받으신 ENZZ님이

멋지게 작업을 맞치셨더군요.

 

그님의 홈페이지( http://www.enzz.net)에 가보시면

깔끔하고 세련된 홈분위기와 좋은 음악이 있었습니다.

 

또한 그 곳[ Flash Movie ]방에는 신철균선생님의 작품을

음악과 함께 감상할 수 있더군요~

늘 즐거운 시간되세요~

<a href="http://www.enzz.net/fla/J1.html">ENZZ님의 "Flash Movie" <a/>

 

 

번  호 : 82

제  목 : 또 들렀습니다~

작성자 : Suji Park

E-mail : sujipark@dreamwiz.com

U R L  :

시  간 : 2004-03-29 오후 5:01:49

내  용 : 오늘 뉴욕에서 돌아왔습니다.

학소도에 쌓인 만큼은 아니지만, 거기도 눈도 많이 왔고 비고오고 그랬습니다.  뉴욕에 갈때마다 언제 또 다시가서 살게될까하는 마음을 가졌었는데, 이번에는 정반대의 생각을 처음 하게되었습니다.  

우리나라가 그만큼 의식을 포함한 여러방면으로 발전을 한 것 같아 자랑스럽기까지 하더군요~

 

좋은 사진 잘보고 돌아갑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날씨가 그다지 좋지는 않네요...

 

 

번  호 : 83

제  목 : 글, 잘 읽고 갑니다!

작성자 : Suji Park

E-mail : sujipark@dreamwiz.com

U R L  :

시  간 : 2004-04-19 오전 9:44:24

내  용 : 방명록이 활성화가 되어있지 않네요...  

그냥 읽고만 가기에는 송구스러워서 또 감사인사 남기고 갑니다...

 

어제밤에는 아주 기분좋은 비가 내리더군요.  포장마차에서 제가 아끼는 사람들과 듣는 비소리는 뭐라 표현할 수 없이 행복한 순간이었습니다.  

 

학소도의 화초들도 시원했겠습니다...  

 

 

번  호 : 84

제  목 : 오랫만에 글 남깁니다.

작성자 : 여희교

E-mail : heegyo@yahoo.com

U R L  : kr.geocities.com/heegyo

시  간 : 2004-04-22 오후 1:35:52

내  용 : 안녕하세요.

가끔식 들러, 잠시의 휴식을 가지곤 합니다.

오랫만에 글을 남기네요.

하시는 일을 잘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주인님과 학소도를 즐기시는 분들도 행복한 삶이되길 바랄께요.저 역시 마찬가지...

 

그럼.

 

여희교드림.

 

 

번  호 : 85

제  목 : 방명하러 왔다가 방명합니다.

작성자 : shayi

E-mail : shayi@chol.com

U R L  :

시  간 : 2004-06-13 오후 10:02:01

내  용 : 안녕하세요. kbs <피플>팀의 이승하입니다.

사무실로 연락처를 묻는 전화가 좀 와서 방명록이 활성화된줄 알았는데 별로 그렇진 않군요.

그럼. 학소도의 모든 유기물들이.

감기바이러스로부터 해방되시길 바라며.

언제 여의도방향으로 나오시면.

저희가 식사대접할 기회를 주셔야 함을 잊지 않기를 바라며.

방명하러 왔다가 방명하고 갑니다.

 

이승하.

 

 

번  호 : 86

제  목 : '피플' 봤습니다

작성자 : sujipark

E-mail : sujipark@dreamwiz.com

U R L  :

시  간 : 2004-06-14 오전 11:59:13

내  용 : 오늘 아침에 시간이 나서 봤습니다.

사진으로만 보던 학소도를 영상으로 보게되니 여간 반가울수가 없더군요~

 

덤으로 사무실도 구경하고요...

 

딱딱한 아파트에서 갇혀있듯 살고있는 저로서는 대리만족이라고나 할까요...  기분이 좋아지더군요 ^^

 

앞으로도 지금처럼 잘 가꿔주셔서 저같은 나그네에게도 계속해서 잔잔한 기쁨을 주셨으면 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번  호 : 87

제  목 : 하하하 또 제가 남기네요~

작성자 : sujipark

E-mail : sujipark@dreamwiz.com

U R L  :

시  간 : 2004-07-10 오후 11:46:09

내  용 : 유로사진첩도 잘봤고...

박경리님과의 인터뷰도 잘 보았습니다.

 

최범석님의 아버님편지는... 아마도 저희 아버지가 편지를 쓰셨다면 비슷한 내용을 담았지 않았을까.. 아니면 제가 우리 아버지에게 듣고싶은 이야기들이 아니었을까.. 합니다.

 

저도 가족들과 떨어져 10년간을 해외생활을 했었거든요..

 

올리신 모든 편지를 읽으며, 가슴이 따뜻해 졌으며, 그 따뜻함을 간직한채 오늘 학소도를 떠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참, 편지 내용 중 인도 이야기 등은 반더루스트에 나온 이야기와 연결이 되어 다시 책 내용을 생각하며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번  호 : 88

제  목 : 모든이의 마음의 고향 학소도...

작성자 : 손미정

E-mail : mirha@sac.or.kr

U R L  : www.cyworld.com/mirha

시  간 : 2004-07-12 오전 9:35:51

내  용 : 학소도는 이제 모든이의 마음의 고향 같습니다.

도시생활에 익숙한 저도 이 홈에 오면 따뜻한 고향에 들른듯 하거든요...

잘 간직하시고 여유로은 삶만끽하시고

가끔씩 도심의 삶에 지친이들에게 돌아볼 수 있는 여유를 주시는 글... 기다리겠습니다.

 

 

 

번  호 : 89

제  목 : 인생이 이렇게 흥미로운건지 몰랐습니다. ^ ^

작성자 : 박형준

E-mail : reets74@hanmail.net

U R L  :

시  간 : 2004-07-14 오후 2:02:52

내  용 : 우연히 친구의 컴퓨터를 사용하다 인터넷 주소창에 떠 있는 URL로 들어와 봤습니다.

우연히 들어와 본 사람이 무슨 인연으로 방명록을 쓰겠습니까만, "Who am I" 를 한참동안 보다보니 한시간 삼십분이나 흘렀습니다. 시간은 이유가 되지 않더라도 그만큼 재미있고 흥미로운 시간이었으며, 최범석님을 길을 지나다 우연히 마주친다고 해도 그리 어색하지 않게 인사를 나눌 수 있을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하시는 일 항상 성공하시길 바라며 이만 줄입니다.

 

 

번  호 : 90

제  목 : 한생곤4회 개인전

작성자 : 한생곤

E-mail : sslowboy@hanmail.net

U R L  :

시  간 : 2004-12-07 오전 1:37:11

내  용 : 범석씨 안녕하세요?

한생곤입니다.

12월 2일부터 15일까지

과천의 제비울미술관에서

저의 네번째 개인전이 있어요.

전화가 잘 연결되지 않아

여기에 남깁니다.

한 번 방문해주세요.

오시는 방법은

아래 제비울미술관 홈피를

참조하시면 됩니다.

http://www.jebiwool.org/

이번 전시는 저의 고향에 대한 그림들입니다.

<아버지의 등>그림 가진 친구분도 오시면

좋은 시간 되실거예요.

한번 연락주세요.

반고 한생곤

 

 

번  호 : 91

제  목 : 문화향기

작성자 : 누리

E-mail : dhdjj@hanmail.net

U R L  :

시  간 : 2005-01-11 오후 9:11:07

내  용 : 대한민국 문화 1번지

 

http://www.otr.co.kr

 

 

 

번  호 : 92

제  목 : 아는 이모의 소개를 받고...

작성자 : 소개를 받고..

E-mail : bh4667@yahoo.co.kr

U R L  :

시  간 : 2005-05-07 오후 10:28:34

내  용 : 안녕하세요!

 

저는 파주의 사는 한 중학생입니다.

 

요즘에 많은 소식들 중에서 내신제도의 관한

 

뉴스가 화제입니다.

 

저도 그들 중 한 명이겠지만 너무 힘듭니다.

 

저도 님처럼 여행을 하면서 책을 쓰는 자유로운 작가가

 

되는 것이 꿈입니다.

 

아직 제가 남들보다 특출나게 글을 잘 쓰는지 아닌지는

 

확실히 모르지만 정말로 글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님처럼 여러 곳을 둘러다니면서 많은 구경을

 

하고싶기도 하고요.

 

참, 이 홈페이지의 관한 소개를 받은 것은 엄마랑 친분이

 

두터우신 젊은 이모의 소개를 받고 들어와봤습니다.

 

이모가 '피플 세상속으로'를 보시고 난 뒤,

 

님에게 푹 빠지셨더군요.

 

앞으로도 많은 글들과 재미난 소식들을 기대합니다